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팝핀현준 제자’ 박형식, 이주노 능가?…팝핀댄스 실력 폭소
동아일보
입력
2013-09-21 19:06
2013년 9월 21일 1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팝핀댄스 실력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는 '오빠특집 3탄' 남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형식은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순서가 되자 응원을 펼치며 "팝핀현준이 내 춤 선생님이다"라고 밝혔다.
MC들은 박형식에서 팝핀을 춰보라고 제안했고, 박형식은 "잠깐 배웠는데 탈골될 뻔했다. 진짜 못 춘다"라면서 온몸을 꺾으며 다소 코믹한 팝핀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문희준은 "왜 삼촌들이 추는 춤을 추고 있느냐"라고 말했고, 박형식은 이에 굴하지 않고 또 한 번 팝핀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MC들은 "이주노가 와도 이기지 못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양동근, 조장혁, 캔, JK 김동욱, 정동하, 아이비, 제국의 아이들, 팝핀현준&박애리, 레드애플, 에일리, 엑소(EXO)가 경합을 펼쳤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