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군의 태양’ 차희주 살았나? 죽었나? 추측 난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9 19:57
2013년 9월 9일 19시 57분
입력
2013-09-09 19:55
2013년 9월 9일 1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군의 태양' 주군(소지섭)의 전 애인 차희주(한보름) 정체를 놓고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 10회 분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의 아버지(김용건)가 '100억 납치 사건'의 공범이며, 사건 당시 죽은 것으로 알려진 차희주가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단서들을 내놓아 궁금증을 키웠다.
무엇보다 극중 주중원은 차희주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으며, 귀신을 볼 수 있는 태공실(공효진)은 차희주 귀신과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차희주 귀신에 빙의돼 주중원과 차희주만의 추억을 전하기도 했던 터.
차희주의 죽음이 명확하게 드러난 가운데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단서가 나옴으로써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드라마 관련 카테고리에는 '주군의 태양' 폐인들이 내놓는 차희주 정체와 관련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표적인 가설이 차희주는 주중원 고모의 희생양이라는 추측.
주중원의 고모 성란은 "그 애 죽고, 왠지 목숨 값 갚는 거 같아서, 여기랑 인연을 끊을까 했는데, 중원이 생각해서도 내가 계속하길 잘했다"며 차희주가 자랐던 고아원에 아직까지 후원을 하고 있는 인물.
네티즌들은 성란의 의미심장한 말에 주목하며 차희주가 성란에 이용당했다는 가설을 내놓고 있다. '100억 납치 사건'은 주중원을 끔찍이 아끼던 성란이 주중원과 차희주 사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차희주를 협박해 벌인 일이라는 것.
과거 차희주와 함께 있던 납치범 실루엣이 성란과 비슷하다는 점이 가설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런가 하면, 차희주가 주중원 아버지(김용건)과 특별한 관계라는 가설도 있다.
주중원의 아버지가 강우(서인국)에게, 강우가 태공실에게,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전달한 "마음이 정직하게 불지 않을 땐, 통증이 답을 준다"는 말은 사실 차희주가 살아생전 했던 말이었던 것.
이 말은 차희주가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이며, 각별한 관계였던 차희주의 어머니와 주중원의 아버지가 안 좋게 끝나자 차희주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100억 납치 사건'을 벌였다는 추측이다.
복수과정에서 주중원을 사랑하게 된 차희주는 자신의 어머니 뜻대로 납치 사건을 벌였지만, 죽어서도 주중원 걱정에 그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죽은 차희주가 귀신이 돼 여러 사람의 몸에 빙의하며 살아왔다는 추측도 있다.
주중원의 아버지는 차희주가 중원이 해외에 나가있을 동안 차희주와 똑같이 닮은 여자도 아들을 따라다녔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하지만 이때 차희주는 이미 죽어 없어진 상태였다.
이에 차희주 귀신이 주중원 곁에 머물기 위해 여러 사람의 몸에 빙의하며 살아왔고, 이번에는 성란-석철과 인사를 나눈 이웃여성에게 빙의하려 한다는 것.
제작사 본팩토리는 "'주군의 태양' 애청자들은 제작진이 보기에도 참신하고 다양한 가설들을 제기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가설이 맞을지 아니면 상상초월의 내용이 담길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군의 태양' 11회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사진=본팩토리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8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10
‘48개국 월드컵’의 역설… 조별리그 최종전은 재미없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8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8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10
‘48개국 월드컵’의 역설… 조별리그 최종전은 재미없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8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 연말 韓美 대통령에 건의”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 3개월새 최저… 환율 상승세도 꺾일듯
무인소방로봇 ‘단비’, 분당 2600L 물뿜으며 화재 진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