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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항문질환모델, “나는 항문병원 모델 1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11:43
2013년 8월 28일 11시 43분
입력
2013-08-28 11:42
2013년 8월 28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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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홍철 트위터
‘노홍철 항문질환모델’
방송인 노홍철이 항문질환모델로 광고촬영에 임했다.
노홍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맛있게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오늘의 아삭아삭한 스케줄. 신선하고 재밌었다! 두 발로 시작해서 네 발로 끝나다니. 항문병원 광고촬영! 나는야 항문질환모델 1호. 내 인생이 미치도록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복을 입고 엎드린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뒤로는 항문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기기를 들고 있는 다른 사람의 모습도 보인다.
‘노홍철 항문질환모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생은 노홍철처럼 살아야해”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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