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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지갑분실, “100만 원에 복돈까지… 절망적인 하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4 15:14
2013년 8월 24일 15시 14분
입력
2013-08-24 15:10
2013년 8월 24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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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개리 트위터
‘개리 지갑분실’
리쌍 개리가 지갑을 분실했다.
개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KTX에서 지갑 놓고 나왔는데 없단다. 절망적인 하루의 시작”이라고 올렸다.
이어 “현금 100만 원이 있었고, 선물받은 지갑이고 존경하는 누군가 명절 때 준 복돈 접어서 3년 동안 지니고 다녔는데. 내 복. 오늘은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 다들 물건 잘 챙깁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개리는 또한 “카드 분실신고 하는데 상담원이 ‘마지막 사용하신 곳이 옥타곤 맞으신가요?’라고 묻는데 등줄기에 왜 땀이 나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 지갑분실’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힙합계 떠들썩하네”, “개리가 검색어에 떠서 개코 이센스 사건과 관련이 있는 줄”, “개리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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