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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늑대소녀 이야기, 마음 아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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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16:11
2013년 8월 21일 16시 11분
입력
2013-08-21 16:10
2013년 8월 21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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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굿닥터 늑대소녀’
‘굿닥터’ 주연배우 주원이 늑대소녀 촬영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는 개사육장에서 아동학대로 길러진 늑대소녀 운옥이와 소통하는 박시온(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시온은 늑대소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닥을 기어가고 옆으로 구르는 등 동물 흉내를 내며 교감을 시도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에 은옥이도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됐다.
주원은 늑대소녀 이야기에 대해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 아동학대 관련해서 뉴스로 접했지 이렇게 연기하게 되니 마음이 아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제로 은옥이를 연기하는 친구(유해정)를 대신해서 안아줬다”고 덧붙였다.
‘굿닥터 늑대소녀’ 방송에 네티즌들은 “나도 마음 아팠다”, “유해정 양 연기 진짜 잘하더라”, “굿닥터 늑대소녀 이야기 가슴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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