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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 폭로 “조여정이 엉덩이에 오일도 발라줘” 반전에 ‘멘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6 18:05
2013년 8월 16일 18시 05분
입력
2013-08-16 17:52
2013년 8월 16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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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열, 조여정. 정글의법칙 방송 캡쳐
성열 조여정
인피니트 성열이 '정글의 반전'에 경악했다.
SBS '정글의법칙-캐리비안' 출연진인 노우진-류담-조여정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함께 출연했던 인피니트 성열은 전화연결을 통해 함께 참여했다.
성열은 자신보다 오종혁에게 호감을 드러낸 조여정에게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조여정은 "내가 등도 닦아줬지 않냐"라며 애교를 부렸고, 성열은 "맞다. (조여정이) 내 엉덩이에 오일도 발라줬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그러나 류담은 "성열이가 아직도 (조)여정이가 발라준줄 안다"라면서 "사실 (김)성수형이 발라준 것"이라고 진실을 공개했다.
성열은 피부를 태우는 과정에서 형들의 장난에 당한 것. 형들은 '엉덩이까지 내려라'라고 요구했고, 조여정은 "(엉덩이 보여줘도)괜찮다. 오일 발라주겠다"라고 하며 성열을 안심시켰던 진실이 밝혀졌다. 성열은 아직도 조여정이 발라줬다고 믿고 있었던 것.
류담의 폭로에 진성열은 "기분이 좀 그렇다"라며 당혹한 기색을 보여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조여정은 "김병만은 섹시해서 좋고, 오종혁은 '상남자'라서 이성적으로 끌린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동아닷컴>
사진=인피니트 성열,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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