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와 유토피아展]‘맥주광고 포스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1 03:00
2013년 8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3-08-01 03:00
2013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맥주광고 포스터’ 석판화, 1899년, 48x28cm
알폰스 무하의 광고 포스터들은 세기말 프랑스 파리의 유흥 문화를 대변한다. 포스터가 홍보하는 대상은 문화 행사부터 담배, 맥주, 향수, 비스킷 등 다양한 상품을 아울렀다. 이를 위해 무하는 꽃과 다양한 장식으로 치장한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포스터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포스터 속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그녀가 상징하는 제품의 화려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무하재단 제공
#맥주광고 포스터
#알폰스 무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 일으키는 ‘비후성 심근병증’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