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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더 테러 라이브’가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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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6:59
2013년 7월 25일 16시 59분
입력
2013-07-25 16:57
2013년 7월 25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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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 제작 씨네2000)’ 예고편
하정우 주연 신작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 제작 씨네2000)의 새로운 예고편이 25일 공개됐다.
이날 '더 테러 라이브' 홍보사 측은 '하정우 흥행보증수표'라는 이색 예고편을 유튜브와 각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테러영화 △예측불가 테러범의 정체 △연기의 신, 믿고 보는 하정우 등을 3가지 흥행보증 이유로 꼽았다.
또한, 해당 예고편에서는 앵커로 변신한 개그맨 최군이 깜짝 등장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최군은 테러 상황을 보도하면서 하정우에게 절묘하게 현장을 연결해주는 순발력을 발휘해 재미를 더했다.
다음주 8월 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서울 마포대교 폭탄 테러 사건을 뉴스 앵커가 최고의 시청률을 노리고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연기력 물론 대중적인 인기까지 두루 갖춘 배우 하정우가 2013년 첫 작품으로 선택한 '더 테러 라이브'가 흥행 가도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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