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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옷 노출’ 여민정, 과거 시사회서도 속옷노출 패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9 14:06
2013년 7월 19일 14시 06분
입력
2013-07-19 09:02
2013년 7월 19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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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V 아이돌’ 언론시사회 당시 여민정 패션, 오른쪽은 일본 AV여배우 타츠미 유이. 여민정 페이스북
배우 여민정이 아찔한 가슴·속옷 노출 사고로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사고를 겪었다.
여민정은 드레스의 한쪽 어깨 끈이 흘러내리면서 가슴 일부와 피부에 부착한 테이프 등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으며 검은색 속옷 하의까지 노출했다. 이후 여민정은 침착하게 흘러내린 드레스를 수습해 가슴을 가렸다.
노출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배우 여민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그의 과거 패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민정은 지난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AV 아이돌' 언론시사회에서도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당시 여민정은 호피무늬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상의와 망사 스타킹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일본 AV 여배우 타츠미 유이와 나란히 주연을 맡았던 여민정은 영화 속 노출에 관해 "작품이 좋으면 노출은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좋은 작품을 만나서 뿌듯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여민정은 케이블채널 OCN 'TV 방자전'과 tvN '러브 스위치', 영화 'AV 아이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8월 8일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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