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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작은천사 해나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7 19:49
2013년 7월 7일 19시 49분
입력
2013-07-07 19:48
2013년 7월 7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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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지우 해나 애도/MBC
배우 최지우가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앓고 있던 해나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지우는 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 너무 슬펐습니다"라며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줬던 작은 천사 해나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지우는 "지금도 해나의 해맑은 웃음이 선명하게 떠오르는데요"라며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부디 해나가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해나를 애도했다.
또 최지우는 "천사같이 예쁜 아가 해나는 하늘나라로 갔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서는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라며 "해나야!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기를 바래. 우리 해나의 해맑은 웃음 잊지 않을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지우는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해나는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으로 태어나 어린나이에 힘든 고통을 견뎌야 했다. 당시 최지우는 해나의 안타까운 사연에 울음을 참지 못해 내레이션 녹음을 몇 차례 중단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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