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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강호동 라인 예전같지 않다” 돌직구…조달환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10:28
2013년 6월 18일 10시 28분
입력
2013-06-18 10:11
2013년 6월 18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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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김구라가 강호동과 조달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조달환과 클라라가 출연했다.
이날 조달환의 13년 연기 인생을 전해들은 MC 김구라는 조달환이 뜨지 못한 이유에 대해 "워낙 캐릭터가 강한 사람 옆에 있거나, 영화가 잘 안 되거나, 혹은 '색즉시공'이 너무 셌거나"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구라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대중들에게는 인지도가 없고 설상가상으로 군대도 갔다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스토리"라고 맞장구쳤다.
김구라는 또한 "요즘 또 강라인(강호동)이 예전 같지 않다"며 강호동과 조달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전현무는 "돌직구를 속사포로 열 개 던지니 정신 차려야 한다"고 조달환에게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달환은 현재 강호동이 이끄는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맹활약 중이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강호동에게 돌직구, 역시 김구라답다", "김구라 강호동한테도 돌직구, 대단해", "김구라, 강호동 라인 걱정하는 건가?", "역시 김구라 독설은 알아줘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클라라는 논란이 됐던 레깅스 시구 의상과 가슴 성형 의혹 등에 대해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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