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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위기설에 “위기 거론해 점점 다운된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7 09:36
2013년 6월 17일 09시 36분
입력
2013-06-17 09:15
2013년 6월 17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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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을 두고 '위기설'이 나오는데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강호동은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윤종신, 김범수, 김현중, 은혁, 유이, 유세윤, 이효리와 함께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맨친' 멤버들은 서로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먼저 개그맨 유세윤이 강호동에게 "요즘 위기다"라며 '강호동 위기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요즘 기사를 볼 때마다 '진짜 위기다'라고 하는데 나는 괜찮다"면서도 "자꾸 '위기다 위기다' 그러면 사람이 점점 다운이 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강호동은 "위기가 아니고 접근하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면서 "방송을 쉴 때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결과 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이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래서 방송을 하는 거 자체가 행복하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가 아닌 완벽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위기설이라니 힘내라", "강호동 위기설, 힘들었을 듯", "강호동 위기설, 솔직하네", "강호동 위기설, 위기 아닌 기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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