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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女 ‘키스 중 깨는 순간’ 2위는 “입 냄새 날때”…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3:17
2013년 8월 29일 13시 17분
입력
2013-06-13 13:36
2013년 6월 13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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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제공)
6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입맞춤을 꿈꾸는 남녀들이 있을 것이다.
두근거리는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키스데이를 앞두고 미혼여성 184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키스 중 남자친구가 확 깨는 순간'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다르면 미혼여성이 꼽은 키스 중 확 깨는 순간 1위는 '키스 후 잘 했는지 확인 받으려고 할 때'(3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입 냄새나 음식 냄새가 날 때'가 34.2%를 차지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분위기도 안 잡혔는데 키스부터 하려고 할 때'(13.0%), 4위는 '흡연이나 음주 후 키스하려고 할 때'(10.3%)로 나타났다.
닥스클럽 상담팀의 이윤수 팀장은 "여성은 분위기에 민감하다"며 "키스데이와 같은 이벤트를 활용해 적당한 상황과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보다 특별한 키스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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