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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에 극단적 생각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11:07
2013년 6월 11일 11시 07분
입력
2013-06-11 10:44
2013년 6월 11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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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배우 선우은숙이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와 관련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별거, 이혼 후 재벌과 재혼설 루머에 속앓이를 해야했다며, "연예인이니 사실이 아니라고 고소할까 했으나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하며 무대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름은 유명하니 알지만 한 번 본적도 없는 사람과 루머가 돌았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힘들어했다. 후배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게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당시만 하더라도 난 남들의 평가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죽고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영하와 2007년 이혼한 후 홀로서기 7년째에 들어선 선우은숙의 솔직한 생활과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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