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 옷 내가 벗는데 무슨 죄?”…공원 음란행위 40대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7 10:33
2013년 6월 7일 10시 33분
입력
2013-06-07 06:12
2013년 6월 7일 0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원에서 알몸을 노출하고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정모 씨(40)를 구속하고 미국인 B 씨(25)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7일 밝혔다.
정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25분께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공원에서 술에 취해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공원 이용객을 위협하는가 하면 경찰 공용시설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 씨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내 옷을 내가 벗는데 무슨 죄냐"며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 그는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 입혀놓은 옷을 벗으며 문짝을 걷어차고 세면기를 망가뜨렸다.
1990년 미성년자 강제추행을 시작으로 성폭력 전과 5범인 정 씨는 지난해 5월 강제추행으로 구속됐다 출소한 지 일주일 만에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정 씨가 경찰서에 와서도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어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1일에는 오후 3시 50분께 홍제동 같은 공원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최모 씨(48)를 검거했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미국인 B씨는 지난 4일 오전 5시20분께 신촌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다 다른 외국인 한 명과 함께 벌칙으로 신촌 일대에서 옷을 벗고 뛰어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달아난 외국인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연음란은 자칫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음란물 유포자 “죄 되는 줄 몰랐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5
주유소 휘발유·경유 모두 2000원 넘을듯…‘2차 최고가격’ 내일 적용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8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9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0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설’…美, 이란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5
주유소 휘발유·경유 모두 2000원 넘을듯…‘2차 최고가격’ 내일 적용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8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9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0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설’…美, 이란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정부, 달걀-돼지고기 ‘깜깜이’ 유통구조 손본다
정자도 ‘유통기한’ 있다…“금욕 길수록 임신에 유리” 믿음 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