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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20 10:29
2013년 5월 20일 10시 29분
입력
2013-05-20 10:27
2013년 5월 2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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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17일부터 19일까지(이하 동일기준) 633개 스크린에서 69만6310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월25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846만9571명. 이로써 ‘아이언맨3’는 역대 외화 흥행 순위 2위로 올라섰다.
‘아이언맨3’의 꺼지지 않는 흥행 열기 탓에 16일에 대거 개봉한 영화들은 초반 관객 동원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김상경·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몽타주’는 539개 스크린에서 55만6161명을 모아, 누적관객 64만966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 역시 561개 스크린에서 52만5255명을 동원, 누적관객 61만8988명으로 3위에 그쳤다.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는 524개 스크린 30만546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39만2164명을 기록했다.
이어 윤제문 박해일 공효진 주연의 ‘고령화 가족’은 24만1899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98만6516명이 됐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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