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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소송 후 2년 공백… 아버지 죽음 후 마음가짐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0:46
2013년 5월 15일 10시 46분
입력
2013-05-15 10:45
2013년 5월 15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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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봉태규 소송’
배우 봉태규가 소송과 아버지 죽음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했다.
봉태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소송으로 인해 검소해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는 “없는 만큼 안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내가 갖고 있는 수많은 신발들을 보면서 흔적을 찾았는데 그게 정말 싫어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옷 같은 것도 사지 않고 옷 한 벌로 다 보냈다. 아직까지 걸어다닐 수 있으면 걸어 다닌다. 요즘에도 그런다. 사무실과 상관없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림에 눈 뜬 것도 (아버지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살아계실 때 잘하자”, “봉태규 소송? 처음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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