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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나라 남녀, 평균 22세에 첫 성경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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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6:24
2013년 5월 13일 16시 24분
입력
2013-05-13 15:17
2013년 5월 13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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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녀는 평균 22세에 처음으로 성경험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콘돔 브랜드 듀렉스의 제조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는 최근 우리나라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성의식·행동 조사(2012 Global Sexual Wellbeing Survey)'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의 첫 성경험 연령은 평균 만 22.1세였다고 13일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18~24세 응답자의 평균 성경험 연령이 19.5세로 가장 빨랐고, 25~34세의 경우 평균 21.9세, 35~49세는 22.8세, 50~64세는 23.8세로 조사됐다.
첫 성경험 당시 콘돔을 사용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3%였으며, 현재 주된 피임방법으로 콘돔을 꼽은 응답자는 56%였다.
연령대별로는 18~24세가 79%, 25~34세가 75%, 35~49세가 50%, 50~64세가 43%를 기록해, 젊은 세대일수록 첫 성경험 시 콘돔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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