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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노출’ 이수정, 알고보니 정숙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9 16:35
2013년 5월 9일 16시 35분
입력
2013-05-09 16:34
2013년 5월 9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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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등장하는 이 가사는 혹시 이수정을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닐까?
레이싱 모델 출신인 그의 평소 모습을 생각하면 어림도 없는 소리. '9등신'으로 불리는 이수정은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인 아름다운 몸을 기회 있을 때마다 자랑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개인 SNS를 통해서도 수시로 노출이 심한 사진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를 만드는 영민함을 보였다. 당장 이틀전인 7일에도 핫팬츠에 탱크탑 차림으로 남성잡지 화보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그런데 9일 몸을 꽁꽁 숨긴 얌전한 차림의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해 청순함을 뽐냈다. 이수정은 "요즘 날씨 넘 좋다~~ 느긋하게 예쁜 곳에서 커피 한잔 어때요^^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카페에 앉아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영락없는 정숙녀다.
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분위기 있다"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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