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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에릭-안영미, 생방중 키스 ‘아랫입술 깨물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3:39
2015년 5월 23일 13시 39분
입력
2013-05-05 10:46
2013년 5월 5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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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에릭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생방송 중 돌발적으로 키스했다.
에릭은 신화 멤버들과 함께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에릭의 불타는 연탄갈비'라는 코너를 꾸렸다.
이 코너는 과거 에릭이 고 이은주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불새'를 패러디한 것이었다.
에릭은 "지금 고기가 타고 있잖아요?", "고기 타면 안돼요. 타는 건 내 마음으로 충분하니까요" 등 이른바 '느끼한' 대사를 계속했다.
게다가 이 연탄갈비 집에서는 5만원 이상 주문시에는 뽀뽀를 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있었다. 혼자 온 손님에게는 외롭지 말라고 고기 도우미가 있었다. 고기 도우미는 사장 앤디였다.
특히 에릭은 단골손님에게는 초특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했다. 포도알 스티커를 모두 모아 오는 손님에게 짜릿한 키스와 원 나잇 제공하는 것이 그것.
단골손님 안영미가 포토알을 다 모아오자, 에릭은 뜨거운 키스를 하며, 불타는 밤을 예고했다.
에릭은 안영미 아랫입술을 살짝 입술로 물어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초토화시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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