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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女 절반 “수술횟수 2~3회가 적당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6 15:43
2013년 3월 6일 15시 43분
입력
2013-03-06 15:20
2013년 3월 6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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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을 고려하는 10~30대 여성들은 수술을 2~3회 받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알성형외과(대표원장 김수신)는 성형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10~30대 여성 564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적당한 성형횟수를 조사한 결과 2~3회가 48%(271명)로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이어 1회 47.7%, 2~5회 2.7%, 6회 이상(만족할 때까지) 1.6% 등의 순이었다.
성형 사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93.1%가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2004년 모 리서치 회사에서 조사했던 63.9%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성형수술을 결정하는 이유로는 '갑자기 특정 부위가 못생겨 보여서'가 44.1%로 가장 많았으며, '화려하고 예쁜 얼굴을 갖고 싶어서'라는 응답은 35.1%였다.
김수신 대표원장은 "성형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남용으로 인한 사회문제 등 부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외과적인 수술을 너무 가볍게 여기거나 유행을 따르듯 결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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