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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값 1위 명동 “9년째 가장 비싼 땅”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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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09:21
2013년 3월 2일 09시 21분
입력
2013-03-02 09:19
2013년 3월 2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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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으로 서울 명동에 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선정됐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 1가에 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 중 ㎡당 7000만원에 달하며 9년째 가장 비싼 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가격은 ㎡당 6500만원으로 500만원 상승했다.
공시지가제도가 도입된 1989년부터 2004년까지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지점 부지가 최고가였으나, 지난 2005년부터 상권 변동 등으로 서울 중구 밀리오레 북측 인근의 충무로 1가가 최고가 필지로 올라섰다.
반면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소재의 임야는 ㎡당 130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당 130원으로 변화가 없었다.
독도의 표준지는 지난해 2개 필지(전체 101필지)에서 3개 필지로 늘었다. 공시지가는 울릉도·독도의 입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증설 및 지속적인 토지개량으로 상승했다.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이 ㎡ 45만원, 주거 시설이 있는 독도리 20-2가 ㎡ 3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34.38%, 71.88% 상승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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