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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윤택 마지막 모습 뭉클…“부인 꼭 껴안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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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3:57
2013년 2월 14일 13시 57분
입력
2013-02-14 12:09
2013년 2월 14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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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울랄라세션의 리더 故임윤택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11일 위암 말기로 세상을 떠난 임윤택의 마지막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정도 곁을 지켰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윤택이가 먹고 싶다는 것도 이야기했는데, (11일) 새벽부터 호흡이 가빠지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마지막 순간 아내를 부르더니 꼭 껴안고 울지 말라고 했던 게 기억난다. 고통 없이 편한 상태로 잘 갔다”고 전했다.
故임윤택의 발인이 14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됐다. 유해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친 뒤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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