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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못 받는 이유 ‘나는 왜…순위권 안에 포함 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3 22:13
2013년 2월 13일 22시 13분
입력
2013-02-13 22:08
2013년 2월 13일 2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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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못 받는 이유
초콜릿 못 받는 이유 ‘나는 왜…순위권 안에 포함 됐나?’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못 받는 남성들의 이유가 공개됐다.
13일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는 20세 이상 미혼남녀 1352명(남성 705명, 여성 6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콜릿, 나는 왜 못 받을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84%가 ‘주변 이성에게 의리 초콜릿을 받아본 적 있다’고 대답했다. 마찬가지로 여성 86.1%는 ‘주변 이성에게 의리 초콜릿을 선물한 적 있다’고 답해 남성 응답에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결과에 따르면 ‘주변이 온통 남탕(공대, 남자만 가득한 회사)이기 때문’이 6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애인 아닌 여자에게 받는 초콜릿은 무의미하다(21.2%)’는 의견과 ‘주변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기 때문(9.7%)’이라는 이유가 2,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내 성격이 안 좋기 때문에(4.4%)’, ‘내가 초콜릿을 싫어하기 때문에(1.8%)’, ‘주변 여자들이 밸런타인데이가 뭔지 모르기 때문(1.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러나 초콜릿을 선물한 적 없다고 답한 여성 중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주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48.9%)’고 답해 남성과 다른 이유로 눈길을 끌었다.
또 ‘애인 아닌 남자에게 초콜릿 선물을 하기 싫다(18.9%)’, ‘원래 밸런타인데이를 챙기지 않는다(16.7%)’, ‘상대방이 괜한 오해를 하는 것이 싫다(10%)’ 등이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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