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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0대男, ‘변태적 성관계’ 거부한 50대女 폭행…알몸 촬영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3 14:34
2013년 2월 13일 14시 34분
입력
2013-02-13 12:14
2013년 2월 13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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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모텔에 함께 투숙한 여성이 변태적인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13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모텔에 함께 투숙한 여성의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변태적인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그를 폭행한 박모 씨(47)를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5일 새벽 1시께 부산 강서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함께 투숙한 A씨(51·여)가 샤워하는 사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그의 알몸을 몰래 촬영했다.
이어 박 씨는 A씨에게 변태적인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A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조사결과 박 씨는 노래방에서 알게된 A씨와 함께 모텔에 투숙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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