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전효성, 볼살 실종 셀카…살아난 브이라인 ‘깜짝’
동아닷컴
입력
2013-02-09 09:00
2013년 2월 9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이 너무 엄청나게 춥습니다. 우리 모두 감기 조심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홀쭉해진 얼굴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티아라 무늬의 머리띠를 착용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전효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귀여워" "살이 빠진 것 같다" "여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2013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