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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공중파 메인뉴스 출연 ‘국민 밴드’ 대세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3 16:20
2013년 2월 3일 16시 20분
입력
2013-02-03 11:46
2013년 2월 3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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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공중파 메인뉴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씨엔블루는 2일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밴드의 부활’을 보도한 뉴스에 출연했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아이돌 댄스그룹과 발라드 가수가 주류를 이뤘던 국내가요계에 밴드열풍이 불며 다양한 음악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현상을 진단했다.
씨엔블루는 뉴스 보도에서 수백여명의 팬들 앞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며 열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은 뉴스 인터뷰에서 “MR(반주음악) 보다는 라이브 (연주)라 반응부터 시작해서 소리까지 다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그런것이 에너지로 따지면 아마 밴드가 제일 강하지 않나..”라며 자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밝혔다.
이번 씨엔블루의 공중파 메인 뉴스 출연은 K-POP 아이돌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일로 씨엔블루가 국내 아이돌 그룹과 가요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달 발매한 신곡 ‘I’m Sorry’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와 방송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출처 |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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