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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 상반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6:28
2013년 1월 31일 16시 28분
입력
2013-01-31 16:11
2013년 1월 31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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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사 팜플이 31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2013, 스타트업 팜플’ 행사를 갖고 올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작은 총 9종으로 카드 역할수행게임(RPG)과 횡스크롤 디펜스,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스포츠 게임 등 장르가 다양하다.
가장 먼저 시장에 내놓을 타이틀은 ‘데빌메이커’로 탄탄한 스토리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카드시스템이 특징인 트레이딩 카드 RPG다. 3월 서비스 예정이다.
4월 서비스가 예정된 야구게임 ‘빅볼 프로야구’는 원 버튼 방식의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팜플의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용을 소재로 한 SNG ‘프로젝트 D’와 대전 시뮬레이션 RPG ‘패왕기’도 각각 4월과 5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명 캐릭터 ‘뿌까’를 활용한 SNG ‘뿌까 퍼니타운’과 횡스크롤 액션 게임 ‘프로젝트 KK’, 액티브 타임 배틀 RPG ‘프로젝트 N’, 횡스크롤 카드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M2’, 정통 무협 소셜 RPG ‘열혈무협’ 등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승 팜플 대표는 “2013년은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팜플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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