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2030 싱글, 건강-사랑-성공 제친 ‘행복의 조건’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3 01:08
2013년 1월 3일 01시 08분
입력
2013-01-02 18:42
2013년 1월 2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30대 미혼남녀는 행복의 조건 1순위로 '경제력'을 꼽았다. 행복을 느끼는 빈도가 소득이나 학력에 따라 다르다는 점도 행복과 경제력의 관계를 짐작케 했다.
2일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대한민국 2030 미혼남녀 행복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전국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남성 509명, 여성 4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지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가 행복의 조건으로 '경제력(36.8%)'과 건강(29.5%)을 꼽았다. 그 뒤를 이성과의 사랑(9.9%), 직업적 성공(9.2%), 가족애(5.7%) 등이 뒤따랐으나 1,2위와 점수 차가 컸다.
행복의 조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경제력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가지 항목별 만족도를 각각 100점으로 환산한 결과 외모(55.8점)나 학력(53.6점), 직업(52.4점)에 비해 경제력은 41.7점에 그쳤다.
일주일 동안 행복을 느끼는 평균 횟수는 3.1회로 나타났다. 그러나 10명 중 1명은 일주일에 단 한번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행복지수에는 소득과 학력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4000만 원 이상이면 일주일에 3.5회 행복을 느꼈으나, 소득이 1000~2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빈도가 2.8회에 그쳤다.
또 대학(재학)졸업자들은 일주일에 평균 3.2회 행복을 느낀 반면, 고졸 이하는 2.4회 행복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최인철 교수는 "행복이란 본인이 생각하는 삶의 태도와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기준과 목적에 대해 고민하면서 행복의 가치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
[채널A 영상]
직장인이 뽑은 가장 행복한 직업 1위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7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7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韓 산업생산 0.5% 올라…코로나 이후 5년만에 증가폭 최저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윤태일씨,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