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 “일년만에 돌아온 제자리인 셈”…잇단 트위터 글에 비판론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6 11:30
2012년 12월 26일 11시 30분
입력
2012-12-25 22:25
2012년 12월 25일 2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전 대선후보 트위터.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일년 만에 돌아온 제자리"라며 대선 이후 심경을 트위터에 밝혔다.
문 전 후보는 24일 밤 트위터에서 양산 자택 인근의 덕계성당 밤 미사를 다녀온 사실을 소개하며 "작년 여기 시골성당의 성탄 밤 미사 후 정경을 올린 것이 저의 첫 트윗이었다"며 "딱 일년 전 오늘 이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일년 만에 돌아온 제자리인 셈"이라며 "성탄과 새해를 맞아 희망과 기대로 마음을 가득 채워달라"고 전했다.
또 자신이 키우는 개와 함께 대운산 등산을 다녀왔다고 밝힌 그는 "다섯 시간 동안 만난 등산객이 단 네 명, 온 산을 독차지했다"며 "참으로 오랜만의 자유였고 명상의 시간이었다. 내일은 온몸이 뻐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 전 후보는 25일 저녁 트윗에서 어머니와 함께 성당 성탄미사를 다녀온 사실도 전했다.
그는 "제가 꼬마 때 영세를 받았고 결혼식도 했던 성당"이라며 "좌절 때문에 상처받고 실의에 빠진 모든 분들과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다. 주저앉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문 전 후보의 글을 놓고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 문 전 후보의 정계은퇴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트위터에 일상사를 올리는 것은 신중치 못하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그는 대선 패배 이후 당의 진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두 차례 열린 의원총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쇄신파의 한 의원은 "트위터에 등산 다녀온 일을 전하는 것은 한가한 사람처럼 비친다"며 "지금은 대선 패배의 책임자로서 반성과 성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 전 후보 측은 거의 1년간 선거만 치러왔기 때문에 오랜만에 휴식을 가진 것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다.
문 전 후보 측은 "문 전 후보가 대선 결과에 대해 왜 무거운 책임감이 없겠느냐"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거취를 포함한 모든 문제를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18대 대선 끝났지만…SNS 후폭풍 여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폭력 의심에도 바지 겉면만 감식…‘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더뎁스]
2
충주 폐업 리조트에 공포체험 간 대학생들, 시신 발견 ‘깜짝’
3
“줄 안맸어” 외침에도…번지점프대서 20대女 내던져 참변
4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5
“라면은 과학의 결정체…영양가 없다는 편견 깨야”
6
중앙그룹 지주사·콘텐트리중앙 등 기업 회생 신청
7
‘종현 영정사진 조롱’ 올리버 트리, 헬기 충돌로 숨진 듯
8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9
네덜란드 승리에 ‘41억’ 건 사람, 막판 2분 동점골에 다 날렸다
10
“왜 약속 늦어”…15층서 지인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6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7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8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폭력 의심에도 바지 겉면만 감식…‘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더뎁스]
2
충주 폐업 리조트에 공포체험 간 대학생들, 시신 발견 ‘깜짝’
3
“줄 안맸어” 외침에도…번지점프대서 20대女 내던져 참변
4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5
“라면은 과학의 결정체…영양가 없다는 편견 깨야”
6
중앙그룹 지주사·콘텐트리중앙 등 기업 회생 신청
7
‘종현 영정사진 조롱’ 올리버 트리, 헬기 충돌로 숨진 듯
8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9
네덜란드 승리에 ‘41억’ 건 사람, 막판 2분 동점골에 다 날렸다
10
“왜 약속 늦어”…15층서 지인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6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7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8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주 폐업 리조트서 공포체험하던 대학생들, 시신 발견
“한국만의 문제 아니었다”…사흘 만에 세계 1위 오른 ‘참교육’
포항서 패러글라이딩하던 70대, 전선 충돌 후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