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말춤으로 프랑스 파리를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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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운집한 2만여 명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연속해 '강남스타일' 무대를 꾸민뒤 "내년 있을 유럽 공연의 시작을 파리에서 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영상=싸이, 에펠탑 플래시몹, 2만명 말춤 떼창 진풍경
플래시몹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장 사진과 분위기를 전했다.
싸이는 6일에는 프랑스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과 함께 'Le Grand Journal'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인다.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11일에는 MTV 유럽 뮤직비디오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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