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준상, 영화 촬영 도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24 15:46
2012년 10월 24일 15시 46분
입력
2012-10-24 15:40
2012년 10월 24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준상. 스포츠동아DB
배우 유준상이 24일 영화 촬영 도중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오전 유준상이 영화 ‘전설의 주먹’ 촬영을 위해 리허설을 하던 중 액션 연기를 하다 부상을 입었다”면서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부상 직후 병원을 찾아 이 같은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준상과 영화 제작사는 나머지 촬영 스케줄과 관련해 현재 조율 중이다.
한편 11월 초 유준상 주연작 ‘터치’ 개봉과 관련한 홍보 활동 등 예정된 일정도 관계자들과 긴급 논의 중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