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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개된 소형 SUV ‘트랙스’ 돌풍 일으킬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9-19 15:48
2012년 9월 19일 15시 48분
입력
2012-09-19 11:46
2012년 9월 19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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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배드림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트랙스(Trax)’가 이달 말에 열리는 ‘2012 파리 모터쇼’를 앞두고 내부사진이 무더기 유출됐다.
트랙스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 차량의 실·내외 사진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중고차 사이트 ‘보배드림’에 공개된 실내 모습은 야간에 촬영된 것으로 계기판을 푸른색 계열로 통일시켰다. 또한 요즘 추세인 속도계를 디지털화해 깔끔함을 더했다. 하지만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시스템인 ‘마이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사진=보배드림
한편 ‘트랙스’는 오는 9월27일 파리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트랙스는 한국지엠 주도하에 GM의 소형차 ‘아베오’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한국시장에는 내년 상반기경 출시 예정이다.
트랙스는 전장 4248mm, 축거 2555mm로 여유로운 차체를 확보했으며, 볼륨감이 넘치는 역동적인 바디라인으로 디자인됐다.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0 Nm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30마력의 1.7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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