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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폴크스바겐 ‘비틀’··뭐가 달라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0:17
2012년 9월 19일 10시 17분
입력
2012-09-19 09:56
2012년 9월 1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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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형 폴크스바겐 비틀 카브리올레 스파이 샷. 사진= 오토에볼루션
앙증맞은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인들을 매료시킨 폴크스바겐 소형차 ‘비틀’ 최신형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럽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Autoevolution)이 18일(현지시간) 2014년 형 폴크스바겐 비틀 카브리올레 모델의 위장막을 벗은 모습이 담긴 스파이 샷을 최초로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신형 비틀은 구형 모델로 위장하기 위해 전조등과 후미 등을 플라스틱 호일로 감쌌고 방향 지시등에 스티커를 부착했다 .
구형 비틀은 외관 스타일이 여성스러웠지만 신형 쿠페는 지붕을 없앰으로써 보다 중성적인 매력을 지니게 됐다. 또한 이 신차는 자사의 골프 VI 플랫폼에 최신 기술을 얹어 개발했다.
엔진은 137~197 마력의 디젤과 가솔린 옵션을 모두 제공되며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6단 DSG(Direct Shift Gearbox) 변속기를 적용할 것으로 외신들은 내다봤다.
이번 신차 출시로 폴크스바겐은 비틀 쿠페에서 카브리오까지 완전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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