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런던 2012] ‘멘붕 데이’ 극복한 ‘어메이징’ 한국 대표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09:58
2012년 8월 8일 09시 58분
입력
2012-08-08 09:39
2012년 8월 8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멘붕 데이’가 예상됐던 하루. 하지만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세계의 강호들을 잇따라 물리치며 밤잠을 설쳐가며 경기를 시청한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한국은 7일 밤과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4가지의 주요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남자 축구 브라질과의 준결승전, 여자 배구 이탈리아와의 8강전, 여자 핸드볼 러시아와의 8강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이하 급의 김현우.
하지만 전망은 어두웠다. 실제로 패한 축구는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해야 했고, 여자 배구의 이탈리아는 최근 상대 전적이 매우 좋지 못했다.
또한 여자 핸드볼의 러시아는 세계 2위의 강호였으며, 레슬링의 김현우는 당초 금메달을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
하지만 한국은 축구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세 종목 중 가장 먼저 열린 여자 핸드볼 러시아와의 8강전에서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친 끝에 24-23으로 간신히 승리했다.
권한나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6점을 넣으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고 우선희와 유은희 역시 나란히 5득점하며 활약했다.
이어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이하 급의 김현우는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마타스 로렌츠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한국 레슬링에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효자 종목 중 하나였던 레슬링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정지현이 금메달을 획득 한 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노골드에 그친 바 있다.
김현우는 언제든 메달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였지만 확실한 금메달 후보가 아니었기에 밤잠을 설치며 올림픽을 시청하는 국내 팬을 놀라게 하는 한편 엔돌핀 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열린 여자 배구는 한마디로 김연경의 독무대였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강호 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지난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이후 36년 만에 이 종목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2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6개월-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5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6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7
李 “아틀라스 막자는 운동 이해…얼마나 공포스럽겠나“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어제도 갔는데”…‘세계과자점’ 과자·약 밀수한 12곳 적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2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6개월-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5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6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7
李 “아틀라스 막자는 운동 이해…얼마나 공포스럽겠나“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어제도 갔는데”…‘세계과자점’ 과자·약 밀수한 12곳 적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LG전자, 4분기 1090억원 손실…전년비 적자 전환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유력…현재 쿠팡 이사 재직 중
WSJ “오픈AI, 4분기 상장 준비”…2026년은 ‘별들의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