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전지현, 결국 눈물 ‘친정어머니 얼굴 보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4 10:09
2012년 4월 14일 10시 09분
입력
2012-04-14 09:40
2012년 4월 14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com
전지현이 결혼식장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전지현은 4월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지현은 친정 부모님을 향해 인사를 하다 눈물을 뚝뚝 흘렸다. 전지현 어머니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전지현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유부녀가 되는게 아직 실감이 안 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전지현 결혼식에는 김혜수 한예슬 차태현 등 약 600여 명 하객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