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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내 “남편 유흥업소 다니는거 알았지만…”고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05 12:06
2012년 4월 5일 12시 06분
입력
2012-04-05 11:58
2012년 4월 5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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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스포츠동아DB
개그맨 이혁재의 아내가 지난 2010년 이혁재의 유흥업소 폭행 사건에 대해 심정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녹화에는 이혁재가 출연해 폭행 사건의 내막과 심경을 전했다.
특히 이날 녹화 중 이혁재의 아내가 깜짝 전화 연결이 됐다.
MC들은 이혁재의 아내에게 “남편의 사건 장소가 아내로서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사건의 장소가 유흥업소라서 더 많은 욕을 하는 것 같은데, 개그맨이 되고 나서도 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갔던 날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다 말해줬었고 결혼 전에도 유흥업소를 데리고 간 적이 있어서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오히려 취객들이 시비를 많이 걸기 때문에 오픈 된 곳이 아닌 게 낫다고 생각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토크쇼 노코멘트’는 4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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