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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없는 토요 예능 ‘불후의명곡2’ 시청률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01 13:49
2012년 4월 1일 13시 49분
입력
2012-04-01 13:36
2012년 4월 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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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후의 명곡2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스포츠동아DB
MBC의 장기 파업에 따라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가 또 다시 뒤바뀌었다.
토요일 예능 강자로 인정받아온 MBC ‘무한도전’이 방송사 파업으로 재방송으로 대체되면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2부:불후의 명곡 시즌2’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3월31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한 ‘불후의 명곡 시즌2’는 전국 시청률 13.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한 3사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재방송된 ‘무한도전 스페셜’은 6.1%에 그쳤다.
오후 6시30분에 방송한 SBS ‘스타킹’은 12.5%의 시청률로 예능 부문 2위에 올랐다. 밤 11시15분에 시작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8.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3사가 방송한 종합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오후 7시55분에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차지했다. 어릴 때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가족 상봉을 그린 이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3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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