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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담배녀 등장…담배 끄라 충고에 심한 욕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9 08:58
2012년 3월 19일 08시 58분
입력
2012-03-19 08:52
2012년 3월 19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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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담배녀 영상화면 캡쳐
지하철 분당선 담배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분당선 담배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1분 20초 분량의 동영상 속에는 지하철 분당선 객실 내에서 흡연을 하는 중년여성과 이를 말리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지하철 객실 좌석에 앉아 흡연을 하고 그를 본 남성은 담배를 끄라고 권한다. 그러나 여성은 연신 담배를 피웠다. 이에 격분한 남성은 담배를 빼앗았고 여성은 남성에게 “XXX” 등 고성과 심한 폭언을 남발, 몸싸움을 벌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자꾸 이런 일들이 생기네요”, “지하철내 금연은 당연한데, 개념이 좀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법규에 따르면 분당선 담배녀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법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 그러나 이 여성은 역무원에게 훈계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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