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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흉내 낸 2000만 원짜리 車…똑같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10-20 15:27
2011년 10월 20일 15시 27분
입력
2011-10-20 15:17
2011년 10월 20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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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토블로그]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비싼 차로 유명한 부가티를 흉내 낸 자동차가 화제다.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는 지난 17일 부가티 베이론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껴 튜닝한 혼다 시빅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누가 어떤 이유로 튜닝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992년 생산된 혼다 시빅의 해치백 모델을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량은 프론트, 그릴, 공기 흡입구의 모양과 색깔 등이 모두 부가티 베이론을 빼다 박아 부가티의 새로운 버전으로 오해할 정도로 잘 꾸며졌다.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백조로 재탄생한 미운오리 새끼다”, “외관은 똑같지만 성능은 시빅 그대로 일 것”, “정말 부가티를 타고 싶었나 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혼다 시빅은 약 2000만 원으로 부가티 베이론(약 20~30억) 1대를 팔면 100~150대를 살 수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인턴기자 jhjin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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