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골수기증 현지봉사...스타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진화
스포츠동아
입력
2011-08-23 07:00
2011년 8월 2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지수. 스포츠동아DB
고수입 연예인의 일탈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요즘, 이와 대조적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스타들의 선행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 김지수·최강희·정명훈…한 생명 살린 ‘골수 기증’
연기자 김지수가 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지수는 18일 자신과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을 찾아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김지수는 2005년 2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뇌사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기증, 골수(조혈모세포)기증을 서약했다. 그는 기증 사실을 외부에 알리는 것을 원하지 않아 현재 기증을 마치고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김지수에 앞서 최강희도 2007년 연예인 최초로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강희는 1999년 기증 서약을 한 후 8년 뒤인 2007년 백혈병 환자를 위해 조혈모 세포를 기증했다.
지난 해 개그맨 정명훈 역시 다섯 살 어린이에게 골수를 기증했다.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유전자가 일치할 확률은 2만 명 가운데 1명 꼴. 극히 드문 일로 실행에 옮기는 것 역시 쉽지 않아 그들의 선행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이승철·이효리·박정아…행동으로 선행 실천
이승철은 지난해 TV에서 고 박용하가 생전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을 위해 지은 학교 ‘요나스쿨’ 방송을 보고 고인의 뜻을 잇고자 ‘희망 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교 설립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실명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소녀 카디자를 한국으로 초정해 치료를 돕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승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카디자는 현재 분당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며 정밀 검사를 마친 뒤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승철은 스케줄이 바쁘지만 자주 병원에 들러 낯선 한국에서의 병원 생활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체크하고 있다”며 상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7월 빈곤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인도로 봉사 활동을 떠났다. 일주일간 인도에 머물며 어린이들을 위해 식량 및 옷가지들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그는 해외 봉사활동 외에 최근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남다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자 박정아도 에티오피아 어린이 세 명을 남몰래 후원해 왔고, 최근에는 방글라데스로 가서 난민들을 돕는 등 적극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 하정우는 개안 수술을 못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고,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팬들의 기부에 이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4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5
트럼프, 쿠르드족 또 외면하나…“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6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7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8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선태님 개업 축하” 맨유도 줄섰다…前충주맨 채널 ‘댓글 마케팅’ 화제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6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4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5
트럼프, 쿠르드족 또 외면하나…“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6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7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8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선태님 개업 축하” 맨유도 줄섰다…前충주맨 채널 ‘댓글 마케팅’ 화제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6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해외서 韓 ETF 사는 서학개미…한달간 3600억원어치 순매수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내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