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카라, ‘강심장’서 눈물 펑펑 “많은 것이 달라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5 21:35
2011년 5월 15일 21시 35분
입력
2011-05-15 20:27
2011년 5월 15일 2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카라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다.
카라는 해체 위기 이후 ‘강심장’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한승연은 “몇 개월 만에 너무 많은 것이 달라졌다”며 눈물을 보였고 그간의 오해들에 대해밝혔다.
리더 박규리도 “어디다 이야기 할 곳도 없었다”며 서럽게 울음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가 출연한 방영분은 오는 17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대법원, ‘노태악 대법관 후임’ 39명 후보 명단 공개…李 무죄 선고 판사도
끔찍한 크리스마스? 네덜란드 AI 광고 논란끝 삭제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