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대호 폭풍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8 07:42
2011년 4월 18일 07시 42분
입력
2011-04-18 07:00
2011년 4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는 이대호다. 이대호가 터지지 않고서는 이길 수 없다. 롯데의 4월 출발이 부진해 자칫 연패 장기화로 빠져드려는 고비에서 이대호의 방망이가 팀을 구해냈다.
이대호는 17일 잠실 LG전 1-1로 맞서던 5회 1사 1,2루에서 결승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롯데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난세영웅’ 이대호의 3안타 폭풍타 속에 롯데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김영준 기자 (트위터@matsri21) gatzby@donga.com
잠실|박화용 기자 (트위터@seven7sola) inpho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