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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상업영화 은퇴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8 12:06
2011년 2월 28일 12시 06분
입력
2011-02-28 12:00
2011년 2월 28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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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스포츠동아DB.
영화 ‘왕의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이준익 감독이 상업영화 연출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익 감독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평양성’ 250만에 못 미치는 결과인 170만. 저의 상업영화 은퇴를 축하해 주십시오”라고 썼다.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고 정진영 이문식 등이 주연한 ‘평양성’은 1월 27일에 개봉했지만 개봉 한 달째인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70만5000여 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준익 감독은 ‘평양성’ 개봉 전, 제작보고회 등을 통해 영화가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둔다면 상업영화 연출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몇 차례 밝혔었다.
이준익 감독은 현재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와 SBS가 함께 진행하는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차차르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몽골에 머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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