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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래퍼 산이와 새 싱글 ‘헬로 허니’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5 11:53
2011년 2월 15일 11시 53분
입력
2011-02-15 11:44
2011년 2월 15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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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신예 래퍼 산이가 피처링한 새 싱글 ‘헬로 허니’를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작곡가 박근태와 손잡고 정통 발라드 ‘새 남자친구’를 발표했던 박혜경은 경쾌한 ‘헬로 허니’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산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래퍼로 그 동안 많은 가수들의 노래에 피처링했다.
이번 ‘헬로 허니’는 ‘영국의 레이디 가가’로 불리는 팔로마 페이스의 ‘업사이드 다운’을 커버한 곡으로 스윙풍의 소프트록이 가미된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로 박혜경이 직접 작사했다.
‘오예 관둬 아예 관둬’의 재미있는 후렴구의 ‘헬로 허니’는 권태로운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싱글 생활을 즐기겠다는 한 여자의 결심을 노래하는 곡으로, 여자친구에게 따지는 듯한 산이의 랩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박혜경은 ‘헬로 허니’로 산이와 함께 17일 Mnet ‘엠 카운트다운’과 18일 KBS 2TV ‘뮤직뱅크’에 잇달아 출연한다.
박혜경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춤을 배워 방송무대에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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