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지성 은퇴 왜?] 맨유 올인!…박지성 “선별차출도 NO”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7 07:53
2011년 1월 27일 07시 53분
입력
2011-01-27 07:00
2011년 1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성이 아시안 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박지성이 은퇴를 거론한 시기는 2010남아공월드컵 이전부터였다. 소속 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A매치에 출전하기 위해 장시간 이동하면서 수술 받은 무릎이 좋지 않아 어느 쪽도 100% 전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딜레마도 있었다.
맨유에서는 박지성에게 장시간 비행이 무릎 부위와 컨디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해왔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박지성도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 현저히 달라진 몸 상태에 스스로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었다.
무릎에 물이 차오르는 주기가 빨라지고, 무리가 가면서 소속 팀과 대표팀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고민하던 박지성은 작년 11월 은퇴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지난 해 12월 말 스포츠동아와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걸 느꼈다”고 했다. 물론 단순히 자신만 생각한 것은 아니다. 후배들의 성장이란 점도 한 몫 했다.
박지성은 아버지를 비롯한 측근들에게 “대표팀에 소집될 때마다 어린 후배들을 보면 내가 빨리 물러나야 실력이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얘기를 해왔다.
박지성은 ‘선별 차출’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운영 원칙에 따라 중요한 경기 때만 A매치에 참가하는 게 있을 수 없는데다 자신에게만 특혜를 주는 듯한 시선에도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도하(카타르)|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남아공-美 갈등 깊어져…‘멜라니아’ 상영 불발에 G20 퇴출까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일제히 급락, 9개월 만에 8만 달러선 붕괴
이광재 “우상호 승리 돕겠다” 지선 불출마 선언…우상호 “어려운 결단 고마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