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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동건, 첫 할리우드 작 '워리어스 웨이' 부터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0 10:48
2010년 11월 10일 10시 48분
입력
2010-11-10 10:38
2010년 11월 1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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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스포츠동아DB
톱스타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가 북미 지역 최대 영화 견본시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활발한 선판매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워리어스 웨이’는 2008년 5월 프랑스 칸 필름마켓에서 영국과 그리스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총 1000만 달러의 선판매된 데 이어 3일부터 10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AFM에서 주요 아시아 및 유럽 국가들과의 본격적인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다.
‘워리어스 웨이’의 투자사인 웰메이드 스타엠은 이번 AFM을 통해 제작비의 30% 이상이 회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개봉하는 ‘워리어스 웨이’는 미국에서 2000개관 이상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의 주연배우 장동건을 비롯해 케이트 보스워스 등은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에서 현지 언론을 상대로 한 미디어 정킷에 참여한다.
또 케이트 보스워스는 2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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