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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첫 방, 12.7%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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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10:35
2010년 8월 12일 10시 35분
입력
2010-08-12 10:27
2010년 8월 12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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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하는 가수 이승기(왼쪽)와 신민아. 스포츠동아 DB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1일 첫 방송된 ‘여친구’(연출 부성철, 극본 홍정은·홍미란)는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5일 전작인 ‘나쁜남자’가 9.3%로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3.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는 44.9%로 5일 기록한 44.4%보다 소폭 상승해 신민아와 이승기의 도전에도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하지만 MBC ‘로드넘버원’은 4.4%라는 최저 시청률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여친구’ 1회에서는 곱게 자란 부잣집 아들 차대웅(이승기)이 삼신할머니가 평화를 위해 500년 동안 족자에 봉인해 둔 500년 묵은 구미호(신민아)의 봉인을 풀어버리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귀엽고 발랄한 구미호를 탄생시킨 ‘여친구’는 첫 방송부터 신민아, 이승기의 완벽한 호흡과 캐릭터 설정으로 호평 받고 있어 절대 1위를 지키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와의 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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