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엄기준, 연극 ‘클로져’ 포스터 공개

동아닷컴 입력 2010-07-16 11:40수정 2010-07-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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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과 엄기준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연극 ‘클로져’는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네 명의 매력적인 남녀를 통해 단순히 사랑뿐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1997년 영국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친 후 전 세계 100여개 도시, 30여개 언어로 번역돼 무대에 올려지고 있는 인기작이다.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후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한 문근영은 ‘클로져’에서 스트립 댄서 앨리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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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스트립바에서 일하는 지극히 자유분방하면서도 청순함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로 소설가를 꿈꾸는 신문사 부고담당 기자 댄(엄기준)과 사랑에 빠진다.

2004년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주연으로 영화화돼 큰 인기를 얻기도 한 이 작품은 8월6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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