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두리 김남일 실수, 다시 보고싶지 않을 장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3 17:30
2010년 6월 23일 17시 30분
입력
2010-06-23 17:29
2010년 6월 23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짓고 26일 우르과이와 맞붙게 된 한국 대표팀에 대해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한국이 우루과이를 곤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ESPN은 이날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은 거침없이 공격을 펼쳤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며 "한국의 공격력은 우루과이를 곤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수비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ESPN은 "첫 골을 허용한 차두리의 실수나 김남일이 페널티킥을 준 것은 허정무 감독이 다시 보길 바라지 않을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터뜨린 박주영에 대해서는 "대단한 프리킥(Great free-kick)"이라며 박주영을 나이지리아전의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